kinotel 3inch(75mm) f1.9 telephoto mount : cmount, cmount to m4/3 어댑터를 통해 장착 무게 : 300g (묵직) 크기 : 8cm 조리개 : 렌즈바깥쪽, f1.9~f22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왼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최단촬영거리 : 1.2m 16개의 조리개날~ 조리개날 잘 만들었네요. 망원계열은 비네팅 없습니다. 비네팅 : f1.9, f8.0 1.9 개방샷입니다. 접사링을 끼워 사용. 소감 : 별 기대 않고 구한 렌즈인데... 매우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회오리느낌의 배경흐림은 매우 강합니다. 1.2미터의 촬영거리 압박이 조금 있지만.. 환산화각 150밀리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very ~ good~
렌즈이름 : kodak ektar 63mm f2.0 mount : kodak s-mount, smount to cmount 어댑터(보통 장착되어 있음) & cmount to m4/3 어댑터를 통해 장착 무게 : 200g 크기 : 7cm 조리개 : 렌즈바깥쪽, f2.0~f22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왼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최단촬영거리 : 60cm 소감 : 음.. 코닥.. 제가 좋아하는 필름.. 그리고 제 메인 dslr 브랜드입니다. 네.. 코닥이 렌즈도 만들었나봅니다. ektar를 wikipedia에서 찾아보면.. 주절주절... 요약해서 좋은 렌즈라는 뜻이랍니다. ^^ (Eastman Kodak TessAR의 줄임말로 1939년부터 1960년대까지 만든 프로용 고급렌즈라고 하네요.) 원래 코닥고..
그동안 담았던 가족들 사진배경이 휙휙 날아가진 않지만 .. 알맞게 배경을 흐려줍니다. 고ISO에서 노이즈가 자글자글하지만... 리사이즈하면 봐줄만합니다. ^^ 그리고 이런저런 꽃과 풀 사진들... 회전 LCD라서 아랫쪽에서 찍기도 나름 괜찮습니다. 요즘들어 재미들인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크롭한 사진들.. LCD 작고... 느릿 느릿 느리지만... 꽤 괜찮은 사진을 담아주는 그런 놈입니다. 장점 :35밀리 환산 24-120mm (실제14.3-71.5mm F2.8-F4.8) 만능 칼짜이즈렌즈 : 매크로도 대충 됨 (50cm?)회전 LCD ? 단점 :Auto ISO 기능이 없음LCD가 코딱지만함 (요즘 카메라 쓰다가 만져보니.. 잘 안보일 정도로 작네요. ㅎㅎ)EVF 해상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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