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호루스벤누 24.4 (화질!은 예전 25.4에 비해 훨씬~ 좋습니다) 총평 : 화질 굿... (but 모양새와 수동느낌이 많이 안좋네요. 렌즈에 손이 가지 않습니다. 비추~)

동그랗게 검은색 색종이를 붙였습니다. ^^ 초점이 맞으면... 요렇게 나오구요. 색종이가 없을때.. 동그란 색종이를 붙였을 때, 도너츠 모양의 빛망울이 됩니다. ... 요기까지는 ep1으로 찍은 것들이구요. 다음부터는 nex-5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

렌즈알 제일 앞에 동그란 검은색 색종이를 붙이면, 반사렌즈와 비슷한 배경흐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중간에 있는 렌즈) 후지논 25.4렌즈를 이렇게 적용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뒷쪽의 빛망울모양이 도너츠 모양으로 동글동글 보입니다. 후지논 렌즈에 정확한 크기로 적용된 것 같네요. (with ep1) 아래는 nex-5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넥스5에서도 정방형으로는 괜찮네요. ^^

아래 렌즈들 처럼 검은 색종이를 펀처로 동그랗게 만들어 대물렌즈 제일 앞부분에 붙이면 반사렌즈와 비슷한 배경흐림 효과가 납니다. 앙제뉴 렌즈 ( 원래 ) 앙제뉴 렌즈 (동그란 색종이 붙인 후) : 배경흐림이 도너츠 모양으로 보입니다. 나름 재밌는 그림이 나옵니다. ^^

20.7, 14.5, 25.4, 25.95, 12.4 순, 그리고 마지막은 20.7 30cm정도에서 20.7, 14.5, 25.4, 25.95, 12.4 순, 그리고 마지막은 20.7 30cm정도에서 20.7, 14.5, 25.4, 25.95, 12.4 순, 그리고 마지막은 20.7 30cm정도에서 ^^

이름 : navitron tv lens 12.5mm F1.3 마운트 : c mount (마운트부분 작업 필요) 무게 : 180g 크기 : 약간 큼 최단촬영거리 : 30cm 조리개 : 렌즈안쪽, F1.3 ~ F16,C까지 딱딱 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부드럽게 조정됨 거의 대부분 F1.3 개방 총평 : 화각 참 좋고.. 쓸만함 (그런데 cosmicar 12.5mm F1.4 가 더 좋음)

이름 : Fujinon-TV 1:1.4/25mm 화각 : 약 64mm (25mm * 2x mft crop factor * 1.27 square crop)마운트 : c mount (마운트부분 작업 필요)무게 : 145g (ep1 380g하면, 전체 무게 약 530g 정도)크기 : 필름통크기에 약간 뚱뚱함최단촬영거리 : 30cm조리개 : 렌즈안쪽, F1.4 ~ F16까지 딱딱 조리개초점링 : 렌즈바깥쪽, 부드럽게 조정됨  비네팅 : f1.4와 f16 순   소감 : 마운트 깍는 작업이 필요조리개링과 초점링은 부드럽게 움직임화질은 쨍하고.. 배경흐림은 약간 뭉개지는 느낌임최단촬영거리가 30cm로 일반 스냅 및 음식사진에 아주 좋음경험했던 cmount 25밀리 렌즈 중 이미지서클이 가장큼 (비네팅이 가장 적은 ..

아주 오래된 구형 tevidon 25mm f1.4 cmount로 나오기전의 모델인 것 같습니다.c마운트-m4/3어댑터를 뒤에 덧대어 장착해서, m4/3마운트로 개조되었습니다.묵직한 것이 신형 테비돈보다 두배무거운 느낌이네요. 요즘 나오는 신형 tevidon 보다는 개방화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비네팅정도, 배경흐림등의 특성은 비슷한 것 같네요. ^^

fujinon 25.4 @ 1.4 tevidon 25.4 @ 1.4 angenieux 25.95 @ 0.95, 1.4 다 좋아요~ 앙제뉴/후지논 배경흐림 추가 사진.. (앙제뉴 0.95, 앙제뉴 1.4, 후지논 1.4 순서)

저렴한 25.4 렌즈... (국내에는 호**** 브랜드로 팔고 있는 듯???) ebay에서 30불정도? 국내에서도 5만원정도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아래처럼 리사이즈하면 괜찮아보이지만, 화질 뿌옇고.. 만듬새 별로고.. 사진이 찍히기는 하지만 비추천입니다.테비돈/앙제뉴/후지논/펜탁스(코스미카)등과는 당연 비교도 안되고, 기타 다른 제가 써본 cmount 렌즈중 최하급입니다.

렌즈이름 : schneider-kreuznach xenon 25mm f1.5 mount : c-mount, e-p1에 개조없이 cmount어댑터와 사용가능 최단촬영거리 : 50cm (렌즈빼면서 25cm정도까지 촬영가능) 크기/무게 : 195g 조리개링 : 바깥쪽 (f1.5~f16 연속조리개) 초점링 : 안쪽 (매우 부드럽게 묵직함), 오른쪽으로 돌리면 무한대 비네팅 : f1.4, f8.0 순 xenon은 종류별로 비네팅이 차이가 나며, 이 렌즈는 비네팅이 아래처럼 심함 소감 : 화질은 아주 좋음 (주변부까지도) 묵직하고, 조리개링과 초점링 조작 느낌 매우 좋음 잘 만들어진 렌즈이나.. 비네팅이 심해서 ㅜ.ㅜ 개방사진들 xenon 25.4 & switar 25.4 와의 비교

carl zeiss jena ddr tevidon 50mm f1.8 무게 : 170g 크기 : 7cm 최단촬영거리 : 50cm 조리개링 : 렌즈 안쪽, f1.8~close 초점링 : 렌즈 중간~바깥쪽 넓게 위치하며, 부드럽게 작동, 왼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비네팅없음 (f1.8, f8.0 순) f1.8 개방 사진들 소감: 렌즈 만듦새와 생김새는 tevidon 25.4와 거의 동일하고, 앞으로 쭈욱 길기만 합니다. 최단촬영거리 50센티미터라서 웬만한 스냅시 간이접사로도 좋습니다. 화질도 25.4와 정확히 비슷합니다. 개방화질 좋고, 주변부도 좋고, 회오리배경흐림 생깁니다. 가볍게 들고다닐만한 인물용렌즈로 좋습니다.

revere-scienar anstigmat 25mm f2.5 mount : cmount, cmount to m4/3 어댑터를 통해 장착 무게 : 100g 크기 : 엄지손가락 반크기 조리개 : 렌즈바깥쪽, f2.5~f16 딱딱조리개 초점링 : 없음!!!! (revere가 붙으면 그런것같습니다. ㅜ.ㅜ) 최단촬영거리 : 30cm 초점링이 없는 렌즈입니다. 렌즈를 cmount에 끼우면 무한대입니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돌려서 렌즈를 빼면서 30cm까지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나사선이 나름 길어서 촬영이 되긴 되네요. ^^; 비네팅 : f2.5, f8.0 소감 : 만듦새는 의외로 좋지만... 초점잡기도 그렇고... 렌즈밝기도 그렇고... 화질도 그렇고... 추천할만한 렌즈는 아닙니다. f2.5 개방사진 ..

kinotel 3inch(75mm) f1.9 telephoto mount : cmount, cmount to m4/3 어댑터를 통해 장착 무게 : 300g (묵직) 크기 : 8cm 조리개 : 렌즈바깥쪽, f1.9~f22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왼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최단촬영거리 : 1.2m 16개의 조리개날~ 조리개날 잘 만들었네요. 망원계열은 비네팅 없습니다. 비네팅 : f1.9, f8.0 1.9 개방샷입니다. 접사링을 끼워 사용. 소감 : 별 기대 않고 구한 렌즈인데... 매우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회오리느낌의 배경흐림은 매우 강합니다. 1.2미터의 촬영거리 압박이 조금 있지만.. 환산화각 150밀리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very ~ good~

렌즈이름 : kodak ektar 63mm f2.0 mount : kodak s-mount, smount to cmount 어댑터(보통 장착되어 있음) & cmount to m4/3 어댑터를 통해 장착 무게 : 200g 크기 : 7cm 조리개 : 렌즈바깥쪽, f2.0~f22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왼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최단촬영거리 : 60cm 소감 : 음.. 코닥.. 제가 좋아하는 필름.. 그리고 제 메인 dslr 브랜드입니다. 네.. 코닥이 렌즈도 만들었나봅니다. ektar를 wikipedia에서 찾아보면.. 주절주절... 요약해서 좋은 렌즈라는 뜻이랍니다. ^^ (Eastman Kodak TessAR의 줄임말로 1939년부터 1960년대까지 만든 프로용 고급렌즈라고 하네요.) 원래 코닥고..

칼자이즈 플라나 50.4 with slr/c 앙제뉴 f0.95. f1.4, f2.0 테비돈 f1.4, f2.0 스위타 f1.4. f2.0 맨위의 50.4 개방시 초점이 안맞네요. 추가 : 칼짜이즈 50.4 초점 맞은 것

cmount에는 궁극의 렌즈밝기로 통하는 f0.85~f1.1의 렌즈들이 꽤 됩니다.렌즈 밝기도 그렇지만.. 렌즈의 등급도 좋은 렌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scheneider xenon 25mm f0.95angenineux 25mm f0.95Fujinon 25mm f0.85 (m4/3에 사용 불가)kern-paillard macro-switar 26mm f1.1이 렌즈 중에서 Angenieux 25mm f0.95입니다.M1 타입과 B&H 타입이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가진것은 B&H타입이며, M1타입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름 : Bell & Howell Angenieux 25mm f0.95화각 : 약 64mm (25mm * 2x mft crop factor * 1.27 square cro..

cosmicar/pentax tv 25mm f1.4 무게 : 130g? 크기 : 엄지손가락 길이에 두께 (길쭉함) 최단촬영거리 : 30cm 조리개링 : 렌즈앞쪽, f1.4~f16까지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더 돌려서 마운트에서 렌즈빼면서 접사촬영가능) 특징 : ep1에 개조 없이 장착가능 비네팅 조금 생기나 거의 무시할 수준 (3:2 또는 16:9촬영 ok) 중앙부화질 좋은 영역 60%정도, 주변부 화질이 조금 떨어짐, 중앙부화질 매우좋음 소감 : tevidon 25.4와 비슷하게 무난한 렌즈 30cm촬영 그리고 접사.. 스냅으로 아주 좋습니다. 피노키오 코처럼 길쭉튀어나와서 모양이 좀 이상한 거 빼고는 나쁜 점 없음 가격도 제일 적당함 참고 : comicar tv ..

wollensak cine raptor 25mm f1.9 무게 : 100g 남짓 크기 : 엄지손가락보다 짧고.. 좀 두꺼움 최단촬영거리 : 40cm 정도?? 특징 : 개조하지 않아도 ep1에 장착가능 조리개링 : 렌즈바깥쪽, 딱딱 끊어지지 않고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됨 (마운트 돌려서 빼면서 접사촬영 가능) 렌즈알이 푹 들어가 있어 필터 필요없음 배경이 회오리치도록 설계된 듯 (같은 조리개에서 다른 렌즈보다 훨씬 회오리침) 대부분 개방샷(f1.9) 최단촬영 마운트 돌리면서 근접촬영 렌즈 빠지기 직전 접사 쓸만합니다. ^^

kern paillard switar 25mm f1.4 (AR 버전) 마운트 : c mount ( 개조필요없음, e-p1에 장착시 마운트 안쪽과 맞닿아 꽉끼게 장착됨, gf1은 쉽게 장착) 크기 : 2~3센티크기 (필터를 끼울 수 없게 설계) 무게 : 120g 정도 최단촬영거리 40cm 정도 조리개링 : 렌즈바깥쪽, f1.4~f16까지 조리개 똑똑 분리 잘되고,만듦새 매우 좋음 초점링 : 렌즈안쪽 (렌즈빼면서 접사 촬영 가능 : gf1의 경우, ep1은 꽉 끼여있어 렌즈돌려 빼기 힘듬) 화질 : 중앙부(40%) 화질은 괜찮음, 주변부 화질이 좋지 않음, 로모 또는 주밍 느낌?? 비네팅 : 개방에서는 약간 비네팅, 조리개를 조이면 비네팅이 심해짐 (맨아래 하늘사진 참조) 쓸만합니다. PS) switar 2..

kern paillard switar 25mm f1.4 (H16 RX 버전) : AR버전보다 렌즈가 조금 크고, 필터장착가능하며, 렌즈알도 조금 큰 듯 무게 : 135g 크기 : 엄지손가락 길이 2/3, 두께는 33mm 정도 최단촬영거리 : 40cm 조리개링 : 렌즈바깥쪽, 딱딱 끊어지는 f1.4 ~ f16 초점링 : 렌즈안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마운트에서 렌즈빼면서 접사촬영가능) 특징 : e-p1에 장착시 문제 없음 필터를 끼울 수 있게 설계 중앙부(60%) 화질은 괜찮음, 주변부 화질이 주밍/로모 느낌 조리개를 조이면 비네팅이 더 심해짐 소감 : 렌즈 만듦새는 아주 좋음 (스위스 얘네들도 잘~ 만드는 구나.. ) 화질은 중앙부가 시야에 확 들어오는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줌 배경흐림은 tevi..

이름 : wollensak raptor 6inch(152.4mm) f4.5 cine telephoto 마운트 : c mount (개조없이 cmount어댑터 끼워서 ep1에 장착가능) 무게 : 335g 크기 : 12cm 정도 조리개링 : 부드럽.. 초점링 : 부드럽게 돌아가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됩니다. (렌즈빼면서 근거리촬영가능) 최단촬영거리 : 2.7m (^^;;) 비네팅 : 조리개 변화에 의한 비네팅은 변화 없음 초점링 변화에 의한 비네팅 변화 (무한대로 돌리면 비네팅이 조금 생김) 소감 : 152mm의 f4.5렌즈로 ep1에서 300mm의 장망원이 됩니다. 최단촬영거리가 2.7m로 멀찌감치 떨어져야 찍힙니다. 렌즈 만듦새는 매우 좋고.. 크기랑 무게도 가벼운게 들고 다닐만 합니다. 비네팅 별..

렌즈: wollensak cine raptor 17mm f2.5 무게 : 132g 조리개링 : 렌즈바깥쪽, f2.5~f22까지 딱딱 조리개 초점링 : 렌즈안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 (렌즈빼면서 접사촬영가능) 최단촬영거리 : 25cm wollensak이 렌즈 잘 만드는 곳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낀 렌즈입니다. 초점링, 조리개링 묵직하게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단점 : 너무 작음, 초점링이 거의 한바퀴 돌아야 함 (너무 느리게 초점이 변함 - 헥헥), 개방화질이 테비돈/후지논 등에 비해 떨어짐그리고 동굴같은 비네팅 25밀리 이하의 c마운트 렌즈는 ep1에서 비네팅이 있습니다. ㅜ.ㅜ 이거 못쓰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써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 그렇지만 ep1의 6:6촬영이..

렌즈이름 : cosmicar tv 12.5mm f1.4화각: 32mm (12.5mm * 2 mft crop factor * 1.27 square crop)마운트 : cmount (뒷부분 마운트작업 필요)무게 : 135g (ep1 380g, 총 520g)크기 : 엄지손가락길이에... 엄지손가락 두개 뭉쳐놓은 두께최단촬영거리 : 약 20cm조리개링 : 렌즈 안쪽, f1.4~ close까지 연속조리개초점링 : 렌즈 중간쪽(고무링있음)에서 바깥쪽까지,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렌즈빼면서 접사촬영가능)c-mount의 광각은 펜에 잘 맞을지? 하면서 산 렌즈입니다.비네팅이 있더군요. 뒷쪽마운트갈아야하고, 비네팅때문에 앞의 필터다는 부분 모두 깍아버렸습니다.어쨌든 아래처럼 깔끔한 렌즈가 나왔습니다.비네팅 : f1...

cosmicar tv 75mm f1.4 마운트 : c mount (마운트 작업없이 cmount어댑터끼워서 ep1에 장착가능) 무게 : 450g 크기 : 7cm 길이, 58mm 구경(필터사용가능) 조리개링 : 렌즈 안쪽, F1.4~close까지 연속조리개 초점링 : 렌즈 바깥쪽 , 오른쪽으로 돌리면 근접촬영(마운트 돌려서 렌즈빼면서 접사가능) 최단촬영거리 : 1.2m 비네팅 : f1.4, f8.0 순 소감 : 묵직합니다. 사진 잘 나옵니다. ^^ 사진들 (대부분 f1.4~f2.0) 쓸만합니다. ^^

c-mount 렌즈들... 나를 pen으로 이끌다... 마이크로포서드는 관심은 있었지만, 나중에 렌즈들이 많아지면 써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용기를 읽고 바로 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http://www.voigtclub.com/lb/lord.php?id=review&day=&page=4&nap=&page_area=1&arrange=&no=1944 위 사용기에 나온 테비돈 25.4 렌즈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이름 : carl zeiss jena ddr tevidon 25mm f1.4 마운트 : c mount (마운트부분을 깍아야 cmount-m4/3 어댑터에 끼울 수 있음) 무게 : 100g 약간 크기 : 필름통보다 약간 뚱뚱하고, 길이는 2/3 정도 최단촬영거리 ..